경북 칠곡군 가볼만한곳 여행 관광지 베스트 10 숨은 명소
경북 칠곡군 가볼만한 곳은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가산수피아,국립칠곡숲체원,가실성당,동명지수변공원,칠곡 가산산성 및 가산바위,송림사(칠곡),송정 자연휴양림,칠곡양떼목장 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여행지 소개, 위치, 상세정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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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여행지 소개
마음이 따뜻해지는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왜관수도원이 위치한 성 베네딕도회 성당은 역사적인 깊이가 있다. 한국 전쟁을 전후해서 만주 연길의 성 십자가 수도원과 북한의 덕원 수도원이 공산당 정권에 의해 폐쇄되고, 형제들이 뿔뿔히 흩어져 갖은 박해와 희생을 겪었다. 이러한 역사를 가지고있는 종교성지인 동시에 수도성소로서의 기능도 하고 있다.
여행지 상세 정보
- 054-970-2000
- http://www.osb.or.kr/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관문로 61
- 있음
가산수피아
여행지 소개
테마가 있는 숲과 정원
싱그러운 자연숲과 향기로운 허브정원, 아름답게 펼쳐진 핑크뮬리 언덕, 문화 예술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건물물이 어우러진 숲 테마파크이다. 특히, 봄에는 고목(40년~50년)의 300m 벚꽃길이 펼쳐지고 가을에는 대단지의 핑크뮬리정원과 하늘정원은 전국적인 내방객들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솔밭숲과 어우러진 이끼정원은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으로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아울러, 카라반(14동)과 캠핑장(36사이트)가 있으며, 수영장, 샤워실등 부대시설들로 갖추고 있어며 수목원 이용을 포함하고 있어 여행자들의 낭만을 충족시키고 있다.
여행지 상세 정보
- 054-971-9861
- http://gasansupia.com
-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학하들안2길 105
- 10:00 ~ 18:00 (매표마감 17:00)
- 연중무휴
- 주차 가능
국립칠곡숲체원
여행지 소개
칠곡과 구미를 모두 아우르는 산림치유시설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유학산(839m) 자락에 위치한 국립칠곡숲체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국가 산림교육센터이다. 저수지를 따라 조성되어 있는 다누리 길은 교통약자를 배려하여 누구나 숲을 만끽할 수 있는 무장애 데크로드이며 다누리길을 포함한 산책로는 2시간 정도 걸을 수 있다. 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대상에 맞춘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아이와 함께 온 가족들은 토리 유아숲체험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그 외에 VR 체험관, 토리 키즈카페, 북 카페, 숙박시설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행지 상세 정보
- 054-977-8773
- https://sooperang.or.kr/indvz/main.do?hmpgId=FA00003
-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유학로 532
- [ 09:00~18:00 ] [숙박시설 – 입실 14:00~21:00 / 퇴실 11:00 ] ※ 시설 상황 등에 따라 변동 가능(사전 문의 권장)
- 연중무휴
- 주차가능(74대)
가실성당
여행지 소개
경상북도 문화재로 지정된 가실성당
가실성당은 1895년에 조선 교구의 11번째 본당으로 초대본당신부는 파리외방선교회의 하경조 신부다. 본당의 넓은 관할 지역 안에는 공소 31개가 있으며, 현재의 성당 및 사제관은 1924년에 완성되었다. 성당의 주보성인 성당은 인민군 병원으로 그대로 남아있으며, 전쟁 관계로 월남한 성 베네딕도 수도회의 신부들은 1952년부터 가실성당을 위한 사목을 맡고있다. 가실성당에 속하고 있더거 본당이 된 곳은 모두 4개이며, 김천 황금동, 용평, 퇴강, 왜관이 있다. 1995년 100주년 사업으로 현재 성모당이 형성되었고 성당의 거룩한 분위기를 높이는 색유리화는 2002년에 설치되었고 2003년에 성당 및 구사제관은 경상북도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여행지 상세 정보
- 054-976-1102
- 있음
동명지수변공원
여행지 소개
한상적인 조명으로 가득한 밤
팔공산을 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동명지수변생태공원은 원래 동명저수지로 칠곡과 대구 일대에 농업용수를 제공하는 저수지였다. 정비사업을 통해 수면 위에 뜨는 데크형 부잔교와 주탑 형식의 현수교를 설치해 저수지를 순환하는 산책로를 만들었다. 아울러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자연 친화적인 생태연못, 체험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 찾기 좋다.
여행지 상세 정보
- 054-979-6087
- 24시간
- 없음
- 가능(100대)
- 없음
칠곡 가산산성 및 가산바위
여행지 소개
수려한 산세의 가산산성
“산골짜기를 이용하여 쌓은 석성(石城)으로, 조선 인조 18년(1640)에 축조되었다. 가산산성이 있는 곳은 신라시대 오악신앙(五岳信仰)의 중심인 명산 팔공산 정상에서 서쪽으로 약 10km 떨어진 해발 901m의 가산은 일곱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일명 칠봉산으로 불리는 명산이다. 산정에 나지막한 7개의 봉우리로 둘러싸인 평지가 있고 여기서 사방으로 7개의 골짜기가 뻗어나가고 있다.
임진, 병자 양란을 겪고 난 후 조선 중기에 전략적 방어를 위하여 약 100여 년간에 걸쳐 축성했다. 자연지형을 이용하여 성을 쌓는 선 후기 건축기법을 잘 보여주는 산성으로 내,외,중성 구조로 이루어진 국내 유일의 3중성이다. 성내에는 칠곡도호부가 존재했으며, 객사·인화관(人和館)을 비롯한 관아와 군관청·군기고·보루·포루(砲樓)·장대(將臺) 등이 설치되었다. 정상에는 백여명이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대구시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휴식처인 가산바위가 있다.
가산바위는 일명 가암(架巖)이라고도 하는데 사면이 깎아지른 듯이 우뚝 솟아 있는 바위이다. 상면에 80평 정도의 넓은 평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평지 동쪽에 큰 구멍이 뚫려 있다. 사방이 트여 있어 바위 위에 서면 남쪽으로 대구광역시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통일신라시대의 고승 도선(道詵)이 지기(地氣)를 잡으려고 바위 위 구멍 안에 쇠로 만든 소와 말의 형상을 묻었는데 조선시대 관찰사 이명웅(李命雄)이 성을 쌓으면서 없애버렸다는 전설이 전한다.
지정연도 : 1974년 3월 26일
시대 : 조선
규모 : 면적 19만 4,436㎡, 외성(外城) 3,754보
중성 602보, 내성 4,710보”
여행지 상세 정보
- 칠곡군청 문화관광과 054-979-6453
- http://www.chilgok.go.kr/tour/main.do
-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가산리 산 98-1
- 00:00~24:00
- 연중개방
- [칠곡 가산산성] 사적 (1971.03.26 지정)
송림사(칠곡)
여행지 소개
오층전탑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사찰
“팔공산 서쪽 끝자락에 자리한 송림사는 절 주위에 소나무가 울창하고 옆 계곡에 는 맑은 시냇물이 흐른다. 도로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힘들게 산행하지 않아도 팔공산의 맑은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시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송림사 동쪽으로는 신숭겸 등 고려 태조 왕건의 충신 8명을 추모하고자 이름 지어진 팔공산이 있다. 팔공산은 불교가 수용되면서부터 자연히 신라불교의 성지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불교문화를 꽃피운 영산이다. 북쪽에는 일명 칠봉산(七峰山)으로 불리는 가산(架山)이 자리하고 있다.
7개의 봉이 7개의 골짜기를 이루어 칠곡(七谷)이라 한 것이 오늘의 칠곡(漆谷)이 되었으며, 1640년(인조 18년)에 이곳에 가산성을 쌓고 칠곡도호부의 치소가 약 180년간 산성 내에 있었다고 한다. 송림사가 있는 마을을 송림이라 하는데, 송림사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약 300년 전에 남평문씨가 정착했다고 전한다. 칠곡군 동명면 소재지에서 동으로 약 2㎞ 지점에 위치하며, 원래 칠곡군 하북면 지역이나 1914년 구지동, 송림동, 덕산동, 양지동 일부를 병합하여 동명면에 편입되었다. 소나무 숲에서 절이 솟아낫다는 전설을 간직한 송림사(松林寺). 송림사는 나지막한 돌담이 둘러싸여 아담하고 옛스러운 멋을 풍기는 절 집과 탑, 석등 등이 아름드리 정원수와 잘 어우러져 마치 작은 공원의 안락함이 느껴진다. 경내로 들어서면 가장 눈에 띠는 것이 크고 우뚝하면서도 균형 잡힌 몸매를 뽐내는 오층전탑(五層塼塔)이 절의 가치를 한껏 높여주고 있다.
인근에 있는 부인사가 잃어버린 영광의 흔적이라면 송림사는 오로지 탑 하나로 현존하는 영광의 흔적이다. 고려 현종 때 거란과 여진을 퇴치하기 위해 처음으로 대장경 각판사업을 진행한 것이 부인사에 보관되었던 초조고려대장경(初雕高麗大藏經)인데, 몽고의 2차 침략 때 몽고군이 부인사로 들이닥쳐 불태워 버렸다. 이어 송림사에 들이닥친 몽고군의 만행으로 모든 전각들이 불탔지만, 전탑만은 험한 수난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내고 오롯이 그 모습을 오늘날까지 지켜온 것이다.
* 통일신라시대의 전탑, 송림사오층전탑 *
송림사 대웅전 앞에 서있는 5층 전탑(塼塔)으로, 흙으로 구운 벽돌을 이용해 쌓아 올렸다. 탑을 받치는 기단(基壇)은 벽돌이 아닌 화강암을 이용하여 1단으로 마련하였는데, 기단의 4면에는 각 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다.탑신(塔身)은 모두 벽돌로 쌓아올렸다. 2층 이상의 몸돌은 높이가 거의 줄어들지 않아 전체적으로 높아 보이나, 각 몸돌을 덮고 있는 지붕돌이 넓은 편이어서 안정되고 온화하다.
지붕은 벽돌로 쌓은 점을 고려한 듯 밑면의 받침 부분 외에 위의 경사면까지 층급을 두어 쌓았다. 꼭대기에는 금동으로 만든 머리장식이 남아있는데, 이는1959년에 해체하여 복원 작업을 하면서 원형대로 모조한 것이다.비록 모조품이긴 하나, 통일신라시대 금동 상륜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귀중한 자료가 된다. 9세기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측되며, 보수를 하면서 탑신의 몸돌 내부에서 나무로 만든 불상과 사리장치 등이 발견되었다.
* 석탑과 유물의 가치에 대하여 *
신라 진흥왕 때 진(陳)의 사신 유사(劉使)가 중국 유학승인 명관대사(明觀大師)와 함께 신라에 오면서 불경 2,700권과 불사리를 이운해 왔다. 이때 불경과 불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지은 절로 그 가운데 일부를 호국안민(護國安民)을 위한 기원보탑에 봉안하였다고 한다. 흔히들 한국은 석탑의 나라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탑이 많다. 그러나 순수한 전탑은 몇 기 되지 않아 탑의 상륜부 까지 오롯이 갖추고 있는 송림사 5층 전탑은 미술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희소가치 또한 높다. 탑의 겉모양뿐만 아니라 이 탑에서 나온 유물 역시 그 가치가 이루 말할 수 없는 데, 1959년 해체수리를 할 때 쏟아져 나온 사리엄구와 함께 여러 가지 유물들은 양과 질 모두를 만족시켰다. 그 중에서도 사리장엄구(舍利莊嚴具)의 화려한 아름다움과 정교함은 어떤 표현으로도 모자랄 지경이어서 대구박물관의 입장권 전면에 새겨지기도 했다. 또 미국 매트로폴리탄 박물관에 대여되어 한국의 문화와 미술품을 알리는 메신저로서 유물의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 송림사의 볼거리, 석탑과 다양한 유물 *
신라 진흥왕 때 진(陳)의 사신 유사(劉使)가 중국 유학승인 명관대사(明觀大師)와 함께 신라에 오면서 불경 2,700권과 불사리를 이운해 왔다. 이때 불경과 불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지은 절로 그 가운데 일부를 호국안민(護國安民)을 위한 기원보탑에 봉안하였다고 한다. 흔히들 한국은 석탑의 나라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탑이 많다. 그러나 순수한 전탑은 몇 기 되지 않아 탑의 상륜부 까지 오롯이 갖추고 있는 송림사 5층 전탑은 미술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희소가치 또한 높다. 탑의 겉모양뿐만 아니라 이 탑에서 나온 유물 역시 그 가치가 이루 말할 수 없는 데, 1959년 해체수리를 할 때 쏟아져 나온 사리엄구와 함께 여러 가지 유물들은 양과 질 모두를 만족시켰다. 그 중에서도 사리장엄구(舍利莊嚴具)의 화려한 아름다움과 정교함은 어떤 표현으로도 모자랄 지경이어서 대구박물관의 입장권 전면에 새겨지기도 했다. 또, 미국 매트로폴리탄 박물관에 대여되어 한국의 문화와 미술품을 알리는 메신저로서 유물의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 소장 : 송림사 / 시대 : 통일신라 / 종류 : 전탑 / 크기 : 전체높이 16.13m, 기단폭7.3m”
여행지 상세 정보
- 054-976-8116
- http://www.songnimsa.org
-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송림길 73
- 일출 ~ 일몰
- 연중개방
- 주차 가능
송정 자연휴양림
여행지 소개
도심과 가장 가까운 자연휴양림
송정자연휴양림은 기반산(464.7m) 아래 자리 잡고 있다. 기반산에는 암석이 많고, 소나무, 잣나무, 박태기나무, 참나무 등의 다양한 수종이 자생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 그래서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의 소재는 통나무, 황토 등 자연적인 소재를 사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울창한 숲 속에는 토끼, 노루 등 여러 종의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의 산실이기도 하다. 또한, 도심과 가장 가까운 휴양림으로 가족단위의 많은 분이 자연에서 쉬었다 가는 곳이다.
여행지 상세 정보
- 054-979-6600~1
- https://www.foresttrip.go.kr
-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반계3길 88
- 숙박시설 – 사용일 14:00 ~ 익일 11:00
야영데크 – 사용일 11:00 ~ 익일 11:00
물놀이장 – 09:30 ~ 17:30 (매년 7~8월 중 오픈) - 있음 (5개소 / 무료)
- 개인 – 성인 1,000원 / 청소년·군인 700원 / 어린이 500원
단체 – 성인 800원 / 청소년 ·군인 500원 / 어린이 300원※ 성인 (20세 이상 ~ 64세 이하), 청소년 (14세 이상 ~ 19세 이하), 어린이 (8세 이상 ~ 13세 이하), 군인 (일반병, 전투·의무경찰, 공익근무요원 포함)
※ 입장료 무료 혜택 및 할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칠곡 송정자연휴양림 홈페이지 확인 요망
칠곡양떼목장
여행지 소개
푸른 초원 위에 뛰노는 양떼들과 교감하는 목장
2007년 개장한 칠곡양떼목장은 경북 칠곡에 위치한 양때목장으로 푸른 초원 위에 뛰노는 양떼들과 유산양, 타조, 꼬마 동물 등을 만날 수 있다. 동물의 보금자리인 양사에서는 양떼먹이주기와 꼬마 동물들과의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계절별 테마 체험 행사와,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2시간 정도면 여유 있게 한 바퀴 돌면서 목장을 살펴보기 좋은 곳이다.
여행지 상세 정보
- 054-972-8833
- http://79yangtte.kr/
-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창평로 209-42
- 11:00~17:00
- 5,000원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여행지 소개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서 희생하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호국정신을 계승 및 발전시키기 위해 건립된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6ㆍ25전쟁 동안 일어난 수많은 전투 가운데, 55일간의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통해 전세를 역전시키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최대 격전지인 칠곡에 위치한 기념관이다. 지하2층 지상4층의 건물과 넓은 규모의 야외 기념관에 다양한 기록과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실감나는 연출모형과 체험시설을 통해 호국안보 의식과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호국평화체험의 공간이다.
여행지 상세 정보
- 054-979-5512~5
- https://www.chilgok.go.kr/chppm/main.do
-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강변대로 1580
- 하절기(3월~10월) 09:00~18:00
동절기(11월~2월) 09:00~17:00
※ 매표는 관람시간 종료 1시간 전까지 가능 - 1월1일, 설날/추석 당일,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공휴일 다음 첫 번째 평일)
- 있음 (대형버스 33대, 승용차 280대 주차가능)
📌함께보면 좋은 글
- 경북 청송군 가볼만한곳 여행 관광지 베스트 10 숨은 명소
- 포항시 가볼만한곳 여행 관광지 베스트 10 숨은 명소
- 전남 나주시 가볼만한곳 여행 10 숨은 명소 관광지 베스트
- 곡성군 가볼만한곳 여행 관광지 10
<컨텐츠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