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의 첫끼는 역시 쌀국수입니다. 나혼자산다에서 나온 유명한 쌀국수집입니다. 메리골드호텔달랏에서 멀지 않아서 걸어 가보았습니다.
1979년에 생긴 오래된 맛집입니다.
메뉴판.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맛집인만큼. 한국어판 메뉴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베트남 소고기 쌀국수와 돌솥에 제공되는 스페셜 쌀국수가 있습니다. 그냥 일반 쌀국수를 시켜먹었습니다.
음료 및 디저트입니다.
테이블에는 꽈배기가 올려져 있는데요.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먹고 돈 내면 됩니다.
반미(바게뜨) 도 시켜보았습니다.
드디어 나온 쌀국수. 그냥 평범했습니다.
두유. 맛있습니다.
가게 인테리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