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여행] 예천 가볼만한곳 여행 관광지 베스트 10 숨은 명소 가족여행 아이와

경북 예천군 가볼만한곳 여행 관광지 베스트 10 숨은 명소

경북 예천군 가볼만한 곳은 예천 삼강주막,장안사(예천),예천 곤충연구소&곤충생태원,예천 금당실마을,예천 출렁다리마을,용문사(예천),예천 금남리 황목근(팽나무),예천 목재문화체험장,예천 사부리소나무가 있습니다. 아래에서 여행지 소개, 위치, 상세정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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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삼강주막

[예천여행] 예천 가볼만한곳 여행 관광지 베스트 10 숨은 명소 가족여행 아이와

여행지 소개

옛 주막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

“삼강주막은 삼강나루의 나들이객에게 허기를 면하게 해주고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론 시인묵객들의 유상처로 이용된 건물이다. 1900년 경에 지은 이 주막은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구성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건축역사 자료로서 희소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옛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의의를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유구한 역사와 함께한 유옥연 주모할머니가 지난 2006년 세상을 떠나면서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가 2007년도에 1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옛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새로운 주모와 함께 나들이객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 명소로 자리잡은 삼강주막 *
삼강마을은 녹색농촌체험마을, 혁신마을로 선정되어 도시민들이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가족나들이객이 찾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주막 건물 뒤에는 수령 약 500년인 회화나무가 서 있어 옛 정취를 더해준다.”

여행지 상세 정보

  • 054-655-3035
  • https://www.ycg.kr/
  •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27
  • 00:00~24:00
    ※ 음식점은 방문전 전화문의 요망
  • 연중개방
  •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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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사(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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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소개

천상의 정기 서린 곳에 비룡(飛龍)이 꿈틀거리는 곳, 장안사

“* 천상의 정기 서린 곳에 비룡(飛龍)이 꿈틀거리는 곳, 장안사 *

천년 신라에 학이 춤을 추듯 뭇 봉우리들이 힘차게 굽이치고, 구름을 담아 놓은 듯 비룡이 꿈틀거린다는 비룡산(飛龍山) 정상 가까이에 장안사가 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뒤 국태민안을 염원하여 전국 세 곳의 명산에 장안사를 세웠는데, 금강산 장안사, 양산 장안사, 그리고 국토의 중간인 이곳 용궁면 용궁리 비룡산 장안사가 그 하나이다. 1300여 년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숨어있는 고찰이다.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의 장안사(長安寺)는 허물어질대로 허물어진 쇠락한 절이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두타(頭咤) 스님이라는 분이 젊은 나이로 전국을 행각하던 중 이곳 장안사의 빼어난 산세를 보고 들어오셨다. 혼자 괭이로 산길을 내고 우마차로 들보를 옮기며 새롭게 가람을 중수하셨다. 기와를 머리에 이고 흙을 지고 나르는 스님의 모습에 마을주민들도 감복해서 스님을 도와 불사를 거들었다. 모두의 간절한 원력으로 마침내 장안사가 옛 모습을 보이고 다시 신도들이 찾아들자 두타(頭咤) 스님은 말없이 절을 떠나셨다. 오실 때의 모습 그대로 걸망 하나만 매고 조용히 떠난 스님은 출가 때 세운 서원을 이루기 위해 지금 태백산 어디선가 공부만 하고 계신다고 전한다.

* 장안사와 함께하면 좋은 여행지 *

장안사와 더불어 장안사 뒷산에서 내려다보이는 회룡포는 우리에게 너무도 잘 알려진 유명한 자랑거리다. 장안사 뒷길을 따라 10분 정도 오르면 장안사에서 세운 회룡대가 있는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비경은 눈을 의심할 만큼 신비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팔각정 안에는 고려시대의 문관이며 재상이었던 이규보가 장안사에 머물면서 장안사에 대해 쓴 시가 걸려있다. 이규보는 이곳 장안사에 오래 머물면서 글을 지었으며 만년에는 불교에 귀의했다. 또한, 이 지역의 많은 인물들이 이 장안사 도량에서 원(願)을 성취하고 밖으로 역량을 발휘했다고 한다. 또한, 장안사 입구에 자리한 향석리 마을에 있는 석조여래좌상 경상북도문화재자료가 있다.”

여행지 상세 정보

  • 054-655-1400
  • https://www.wonju.go.kr/tour/in1dex.do
  •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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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곤충연구소&곤충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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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소개

신비로운 곤충세계와의 만남

도심 속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푸른 하늘과 청량한 기분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은 바로 곤충생태원이다. 곤충의 다양한 모습과 정보를 가득 담고 있는 곤충생태체험관. 나비의 아름다운 비행을 관찰할 수 있는 나비터널. 아름다운 자연과 곤충을 체험할 수 있는 곤충생태원. 편안하게 사계절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모노레일. 신기한 동굴 속 곤충과 동굴을 탐험 할 수 있는 동굴곤충체험관. 무당벌레 모형 건물에서 별나고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곤충멀티체험관. 직접 곤충을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들, 흥미로운 볼거리와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놀이시설과 만들기 체험거리 등 흥미로운 것들이 가득하다.

여행지 상세 정보

  • 054-652-5876
  • http://www.ycg.kr/open.content/insect/
  • 경상북도 예천군 효자면 은풍로 1045
  • * 하절기(4월~10월) 09:00~18:00
    * 동절기(11월~3월) 09:00~17:00
  • 매주 월요일
  • * 관람요금
    – 보통권 : 일반 5,000원, 아동,청소년 4,000원
    – 할인권 : 일반 4,000원, 아동,청소년 3,000원
    ※ 할인권 : 단체, 만 65세 이상의 자, 군인, 4급~6급 장애인, 군민* 모노레일 탑승료
    – 어른 : 개인 5,000원, 단체 4,000원
    – 어린이 : 개인 4,000원, 단체 3,000원* 무료관람
    – 장애인복지법의 적용을 받는 1~3급 장애인(동반자 1인포함)
    –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의 적용을 받는 국가유공자
    – 36개월 이하의 유아
    – 단체 인솔자(내국인 20명당 1인, 외국인 10명당 1인)
    – 다복가정희망카드 소지자(경북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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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금당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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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소개

물에 떠있는 연꽃을 닮은 마을

“금당실 마을은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 일대에 자리한 마을이다. 예천군청에서 금곡천 물줄기를 따라 나란히 달리는 928번 지방도를 타고 북서쪽으로 6km정도 달리면 금당실 마을에 도착을 하게 된다. 물에 떠있는 연꽃을 닮았다 하여 금당이란 이름이 붙여 졌다고 하며, 마을 주변에 고인돌 등이 산재해 있을만큼 오래된 마을이다. 약 70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제법 큰 마을로 토마토, 양파, 마늘 등의 작물을 주로 재배하는 전형적인 농촌이다. 기록상으로는 15세기 초엽에 감천문씨인 문헌이 이곳에 정착하여 살면서 그의 손자사위인 박종린과 변응녕 등이 금당실 마을에 들어와 살게 되어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 현재는 감천 문씨의 자취는 거의 없고, 함양박씨 35%, 원주변씨 10%, 기타 유입된 타성씨가 55%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정감록에 나타나 있는 십승지중 하나라고 하는 금당실마을은 태조 이성계가 도읍지로 정하려고 했으나, 한강과 같은 큰 냇물이 없어 아쉬워 했다는 전설이 전해 지고 있다. 마을 이름의 유래는 마을 앞의 금당천에서 사금이 생산되어 ”금당실”, ”금곡” 등의 이름으로 불리웠다는 설과, 임진왜란때 명나라 장수가 이곳을 지나면서 중국의 양양 금곡과 지형이 닮았다 하여 ”금곡”이라는 이름이 생겼다는 설이 있다.
금당실 마을에는 양주대감 이유인의 99칸 저택 터를 비롯하여, 초간 권문해의 유적인 종택과 초간정, 용문사, 금곡서원, 추원재, 사괴당 고택, 조선 숙종때 도승지인 김빈을 추모하는 반송재 고택 등의 문화 유적이 많이 남아 있고, 10여채의 고택 사이를 미로처럼 이어주는 돌담길이 옛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7km나 거미줄처럼 이어진 골목길 때문에 마을입구에는 ”골목에서 길 잃어버리지 마시게”라는 표지판을 세워놓았다. 금당실 마을에서 또하나 볼거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금당실 서북쪽의 소나무 숲이다. 금당실 오미봉 아래에서부터 용문초등학교 앞까지 약 800m에 걸쳐 소나무 900여 그루가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는데, 수령은 약 100~200년 되었고, 높이는 13~18m 정도의 구불구불하게 자란 자연림이다. 수해방지와 방풍을 위하여 조성되었고, 오늘날은 마을의 휴식처와 행사중심지로 이용이 되고 있다. 애초에 송림이 조성이 될 때는 2km에 달했으나, 1892년 마을 뒷산인 오미봉에서 몰래 금을 채취하던 러시아 광부 두사람이 살해되는 사건이 생기면서, 마을에서 마을의 공동 재산인 소나무를 베어 배상한 일과, 1894년 동학운동 당시 노비 구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벌채되면서 송림이 많이 훼손 되었다고 한다.
이제는 송림과 어우러지는 벚꽃길이 숲이 시작하는 지점부터 마을 입구의 928번 지방도를 따라서 용문사까지 8km나 가꾸어져 있어, 벚꽃이 피는 봄부터, 신록이 한참 우거지는 여름과 벚나무 낙엽이 지는 가을까지 산림욕을 즐기며 걷기에 알맞은 곳이 되었다.금당실 마을은 고가정비사업을 통해 초가 6채와 기와가 7채를 새로이 복원 하였다. 또한, 시범적으로 한옥 민박체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농촌 체험과 함께, 양반 체험, 꿀 뜨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을 하고 있다. 영화 영어완전정복(2003), 나의 결혼원정기(2005), 그해 여름(2006), KBS 드라마 황진이(2006) 등 각종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인 이곳을 돌아보고, 이곳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인 청포묵과 복불고기, 용궁면 순대와 오징어불고기 등을 맛 볼 수 있는 금당실 마을로의 여행은 또다른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이중 갓 잡은 돼지 막창을 두른 순대를 파는 집은 다섯집으로 옛방식 그대로의 순대를 맛 볼 수 있다. 금당실 마을의 다양한 문화재와 인근에 있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 석송령, 회룡포, 예천온천, 학가산 우래 자연휴양림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여행지 상세 정보

  • 054-654-2222
  • http://geumdangsil.invil.org
  •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길 54
  • 주차 가능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있음_무장애 편의시설
  • 출입구까지 평지로 되어 있으나 흙(돌) 구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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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출렁다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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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소개

맑고 푸른 자연이 숨쉬는 마을

낮에는 맑고 청명한 산과 맑은 물을 자랑하며, 밤하늘엔 빛나는 별들과 귓가의 시냇물소리가 있는 아름다운 출렁다리체험마을은 예천군청에서 약 15분정도 소요되며, 마을 공동으로 농사지은 배추를 이용한 김장체험과 특산물 마를 이용한 마깍두기 통하여 건강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마을 공동체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체험객, 관광객,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농촌의 인심과 밥심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마을이다.

여행지 상세 정보

  • 054-655-8301
  • https://yecheonwave.modoo.at
  •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용문경천로 826
  • 없음 (※ 체험비,팜스테이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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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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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소개

통일신라 시대 두운대사가 지은 천년 고찰

“예천읍에서 북쪽으로 15km 정도 떨어진 소백산 기슭에 위치하며, 신라 경덕왕 10년(870)이 고장 출신의 두운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로 유명하다. 용문사 명칭에는 2가지의 유래가 있는데 “고려 태조가 삼한 통일을 위하여 두운대사를 방문코자 동구에 이르니 바위 위에서 청룡 2마리가 나타나 인도하였다” 하여 절의 이름도 용문사로 불렸다. 고려 명종 원년(1171)에 태자의 태를 절의 왼쪽 봉우리에 묻고 청기사로 고쳤다가 다시 소백산 용문사(龍門寺)로 고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려 시대에 수백 명의 승려가 상주하였고 여러 차례 외침을 당할 때마다 ‘일만승제 삼만승제(一萬勝祭三萬勝祭)’를 올려 국난 극복을 위해 기도했으며, 규정원으로 승병을 훈련하던 곳이기도 하다. 임진왜란 때엔 승군의 짚신을 짜서 보급하던 곳으로 호국불교의 장이기도 하다. 척불숭유의 정책을 폈던 조선 시대에도 용문사는 왕실로부터 대접을 받아 1457(세조3)년에는 왕이 잡역을 감해주라는 명을 내렸는데 그 교지가 보물로 지정되어 전해오고 있다. 1478년(성종9)에는 소헌왕비의 태를, 1783년(정조7)에는 문효세자의 태를 안장했을 정도로 왕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1984년에는 보광명전, 해운루, 응향각, 강원, 요사 등 건물이 타버려 전각들을 새로 세우면서 대대적인 개축을 하는 바람에 주변의 나무들을 베어내고 마당을 넓게 닦아 아늑함과 포근함은 잃어버리게 되었다.

* 용문사의 다양한 문화재 *
용문사 대장전(大藏殿-국보)은 고려 명종 3년(1173)에 건립한 오래된 건물이며, 대장전 내에 윤장대(輪藏臺-국보)는 국내 유일 불경 보관대로 이 대를 돌리면 한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전해지는 세계적 문화유산이다.목불좌상 및 목각탱(木佛坐像.木刻幀-보물)은 대추나무로 만든 후불탱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작품이며, 사천왕상(四天王像)과 일주문(一柱門)은 규모가 크고 오래되었다.

[주요문화재] 1) 대장전과 윤장대(국보)
2) 교지(보물)
3) 목불좌상 및 목각탱(보물)
4) 자운루(문화재자료)”

여행지 상세 정보

  • 054-655-1010
  • http://www.yongmunsa.kr
  •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용문사길 285-30
  • 일출~일몰
  • 연중무휴
  •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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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금남리 황목근(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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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소개

꽃을 피우는 근본있는 나무

“예천군 용궁면 금남리(금원마을)소재 동신목(팽나무)으로 나무나이가 약 500년으로 추정되는 노거수로 높이는 15m,둘레는 3.2m이다. 사람처럼 황씨성 목근이란 이름으로 토지를 소유하여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토지(12,232㎡)를 소유한 부자나무로 5월이면 누런꽃을 피운다하여 성을 황, 근본있는 나무라는 뜻을 따 이름을 목근이라 지었다고 한다. 금원마을에서 이 나무는 매년 정월 보름을 기하여 축·제관을 선정, 태평성대와 마을 평화를 기원하는 당제를 올리고 다음날 주민들이 함께 모여 뒷잔치를 열고 있다.

* 소유자 : 국유”

여행지 상세 정보

  • 054-650-6395
  • http://tour.ycg.kr
  •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금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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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목재문화체험장

[예천여행] 예천 가볼만한곳 여행 관광지 베스트 10 숨은 명소 가족여행 아이와

여행지 소개

사람과 동·식물이 가장 살기 좋은 높이라는 해발 700미터에 자리 잡은 예천 목재문화체험장은 주변 산세가 수려할 뿐만 아니라 물 맑고 공기 좋은 청정지역에 위치해 있다. 목재에 관한 지식·정보를 공유하고 일반인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목재문화 전시실, 목재놀이 체험장, 목재 공방, 목공 교육장을 갖추고 있고 야외에는 퍼걸러, 숲속 데크 시설, 산책로가 조성되어 방문객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목재체험교실, 목재 생활공예품을 만드는 취미교실, 목재 전문인을 위한 목공 기능인 양성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목재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여행지 상세 정보

  • 054-650-8321~2
  • http://www.ycg.kr/open.content/tour/theme/experience/timber/intro
  • 경상북도 예천군 도효자로 2142 예천목재문화체험장
  • 하절기 09:00 ~ 18:00
    동절기 09:00 ~ 17:00
  • 월요일 / 명절당일
  • 주차 가능(1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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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사부리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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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소개

소나무 품종 연구에 귀중한 학술적 자료 되는 경상북도 기념물

용문면 사부리에 있으며 형태가 특이하여 소나무품종 연구에 귀중한 학술적 자료가 되고 있다. 수령 200년된 소나무로 나무 높이는 8미터이며,수형은 반송의 형태이나 뻗은 가지의 각도가 반송은 예각형인데 비해 이 나무는 거의 직각형인 특이한 형태의 소나무와 반송의 중간계통의 변종이다. 구전에 의하면 임진왜란때 명장 이여송이 벼루 속에 솔씨를 넣어 가지고 와서 심었다는 전설의 이 나무는 매년 정월 대보름 날에 동제를 올리며 마을의 안녕을 빌던 당목으로 보호되고 있다.

여행지 상세 정보

  • 054-650-6906
  • http://tour.ycg.kr
  •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사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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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악사(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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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소개

아름다운 소리가 들려오는 행복한 사찰

서악사사는 예천군 예천읍 대심동 봉덕산 중턱에 자리한 대한 불교 조계종 제8 교구 본사 직지사의 말사이다. 봉덕산 산길엔 노란 유치원차가 오르내린다. 서악사 천불전, 룸비니 유치원에선 피아노 소리와 까르르 웃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아이들이 아이들답게 자라나도록 하는 일, 미래의 세상을 밝힐 불종자들을 바르게 키워내는 일을 서악사는 하고 있다. 서악사에선 아이들의 웃음소리 외에 또하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서악사 주지스님인 도일스님의 통기타 소리로 노래를 좋아하는 주지스님 때문인지 서악사에서는 가을이면 산사 음악회가 열리고 문경 운암사, 상주 남장사와 더불어 삼사 합창제가 열리기도 한다. 서악사에 오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가지 음성,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신도들의 노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여행지 상세 정보

  • 054-655-1001~2
  •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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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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